벳푸의 관광정보

음식

다채로운 식재료와 이곳만의 특선 메뉴

벳푸에는 부젠카이, 세토우치에 면한 구니사키의 바다, 완만한 벳푸만 그리고 리아스식 해안의 분고 수도와 다채로운 바다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옵니다. 겨울에는 복어, 초여름은 시로시타 가자미, 가을에는 세키 고등어가 제철을 맞이하지만 일 년 내내 벳푸만의 정어리 치어 와 아메타로 불리는 샛돔, 구니사키의 갈치와 문어, 분고 수도의 방어, 새끼방어, 가자미와 바닷가재 등이 여행지의 식탁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그리고 벳푸에는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식당 및 선술집이 많습니다. 모든 가게가 각기 특색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특히 방문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독특한 메뉴를 소개합니다.

오이타 현민의 향토요리 <도리텐>

도리텐

벳푸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도리텐>은 오이타 현민이라면 일상적으로 먹는 <오이타 현민의 일상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 음식입니다.
이 도리텐은 약 80년 전에 벳푸만에 탄생한 오이타현 최초의 레스토랑이 그 시초라고 전해집니다. 보통 식초 간장이나 식초나 폰즈 및 겨자를 찍어 먹습니다만, 독특한 양념을 사용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벳푸 오리지널. <벳푸냉면>

벳푸냉면

제2차 세계대전 후, 중국 동북부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한민족의 냉면을 일본인 입맛에 맞춰서 벳푸에 퍼트린 게 벳푸냉면의 시초입니다.
일본풍 다시와 수타로 뽑아내는 메밀가루가 들어간 면이 특징입니다.

 

한국냉면과는 다른 일본풍의 벳푸냉면을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에는 온면도 추천메뉴입니다.

벳푸만, 세토나이카이의 신선한 오이타 해산물. <세키 전갱이, 세키 고등어>와 <복어>, 향토요리 <류큐>

세토나이카이의 신선한 오이타 해산물

오이타현은 일본에서도 생선이 맛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방문객으로부터 많이 듣습니다. 사계절 마다 세토나이카이와 벳푸만의 섬세한 미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격은 세키 전갱이, 세키 고등어입니다. 세키 전갱이, 세키 고등어는 벳푸시의 동쪽에 인접한 오이타시 사가노세키에서 낚시로 건져 올리는 전갱이와 고등어가 최상의 브랜드 생선입니다.
태평양과 세토나이카이를 연결하는 시코쿠와 규슈의 17km밖에 되지 않는 해협의 강한 해류를 이겨내며 자란 전갱이와 고등어는 속살의 탄력이 좋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보통 전갱이와 고등어는 회유어인데 세키의 전갱이와 고등어만은 일생을 분고 수도에서 마감하는 독특한 생태를 가진 생선입니다. 세키 전갱이, 세키 고등어 둘다 최근에는 거의 일 년 내내 드실 수 있게 되었지만 세키 고등어는 추운 시기에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벳푸시의 북쪽에 인접한 히지마치에서 잡히는 <시로시타 가자미>도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합니다.
히지의 요코쿠시로시타의 해저에서 솟아나는 담수와 해수가 서로 교차하는 곳에서 자라는 시로시타 가자미는 일반 가자미보다도 맛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로시타 가자미를 드실 수 있는 것은 11월부터 시작되는 추운 시기입니다.

그리고 벳푸에서 잊어서는 안될 생선은 바로 <복어>입니다.
복어는 손질에 시간이 걸리므로 2일 전까지의 예약을 추천합니다. 자주복 코스요리의 가격은 1인 10,000엔~20,000엔 정도입니다.
그 밖에도 회를 매콤달콤한 간장에 절인 향토요리 <류큐> 등 다양한 회 문화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거야, 온천지의 파워! 온천의 분기를 이용한 요리 <지옥찜 요리>

지옥찜 요리

<지옥찜>이란 온천의 분기를 이용한 지옥찜 가마의 고온 증기로 한꺼번에 쪄내는 온천지만의 요리법입니다. 재료의 맛이 응축되어 불필요한 기름을 제거하므로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법입니다.

 

직접 밥을 지어 먹으면서 온천치료를 할 수 있는 <가시마>로 불리는 저렴한 숙박시설에서의 숙박도 하실 수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호텔 및 여관에서의 호화로운 지옥찜 회석요리 등도 있습니다. 또한, 벳푸 시영의 <지옥찜공방 간나와> 및 <사토노에키 간나와>에서도 부담 없이 지옥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는 지옥찜 푸딩부터. 벳푸의 스위츠 <푸딩>이 인기절정!

푸딩

농후한 유황의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지옥의 분기가 피어오르는 벳푸에서 가장 온천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온천마을 <묘반온천>. 그 마을의 한 매점에서 탄생한 <지옥찜 푸딩>은 먹어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순식간에 인기상품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벳푸의 푸딩은 다양한 종류가 생겨나 <벳푸의 스위츠=푸딩>이라는 등식이 생길 정도로 벳푸를 대표하는 스위츠로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캐러멜의 쓴맛에 자꾸 찾게 되는 농후한 지옥찜 푸딩부터 팥 등을 토핑한 푸딩, 여성들이 좋아하는 콜라겐이 들어있는 푸딩까지 다양한 종류의 푸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한 후에는 꼭 벳푸의 푸딩탐험에 나서보시기 바랍니다.

오랜 역사의 가게부터 멋스러운 신규 오픈 가게까지. 벳푸는 <야키니쿠점>의 천국!

야키니쿠점

여기저기 벳푸의 거리를 걷다 보면 꽤 높은 빈도로 출현하는 야키니쿠점. 사실, 벳푸는 야키니쿠점이 많은 도시로서도 유명합니다.
2차대전 후, 한반도 등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가게를 열기 시작해서 벳푸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야키니쿠점도 함께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맛있는 것이 풍성한 온천지 <벳푸>이기에 미식가에겐 파라다이스입니다!

메이지시대 초기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보양지였던 <벳푸>의 역사는 전 세계에서 맛있는 <음식>이 모여든 역사이기도 합니다.

가모스이 및 분고규, 가라아게 등의 식사 및 벳푸가 발상지인 롤케이크와 이시가키모치 등의 스위츠 등등, 규슈에서 가장 음식이 맛있는 도시 <벳푸>에서 당신의 마음에 드는 <음식>과 <인정 넘치는 가게>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구루메 스폿일람은 여기로

페이지 맨위로